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, 번호가 아닌 문화재의 가치로 기억해 주세요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-02-14 13:03:48 조회수 126

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 지정번호가 문화재가치를 서열화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해소하고, 문화재의 보호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재 지정번호제도를 개선합니다.

ㅇ 기본적인 문화재 표기 방법 : 기존 표기 방식에서 지정번호 삭제

예시) 국보 제 1호 서울 숭례문 → 국보 서울 숭례문

보물 제 1호 서울 흥인지문 → 보물 흥인지문

ㅇ 문화재 명칭이 동일한 경우, 지정연도 또는 지정순서를 추가하여 표기

예시) 국보 제319-1호 동의보감 → 국보 동의보감(2015-1)

국보 제319-2호 동의보감 → 국보 동의보감(2015-2)


그동안 지정번호는 문화재가 지정된 순서일 뿐 문화재에 관한 의미나 내용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, 과도하게 노출되고 있어서 주객이 전도될 우려가 있었습니다.

향후 문화재를 접하고 배우는 국민들이 보다 문화재와 문화재가 갖는 고유한 가치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.

이에 따라 문화재 안내판, 안내책자 등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문화재 지정번호를 정비할 계획입니다.

정부혁신 보다나은 문화재청,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. 새겨야할 것은 번호가 아닌 문화재의 가치입니다. 국보 제 1호  서울 숭례문이 국보 서울 숭례문으로 바뀝니다. 문화재청은 문화재 지정번호가 문화재 가치를 서열화하는 사회적 인식을 해소하고, 문화재의 보호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재 지정번호를 개선합니다. 보물 제1호 서울 흥인지문 → 보물 서울 흥인지문. 문화재청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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